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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은행권 대출 연체율 안정세…지난달 말 대비 0.09%P↓

6월 은행권 대출 연체율 안정세…지난달 말 대비 0.09%P↓

기사승인 2020. 08. 12.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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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중기대출 연체율 각각 0.04%P, 0.15%P 내려
가계 신용대출 연체율 전월 대비 0.12%P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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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금융감독원
6월 말 국내 은행권의 원화대출 연체율(1개월 이상 원리금 연체기준)이 소폭 하락했다. 주택담보대출·신용대출 등 가계대출 연체율이 소폭 감소했으며, 기업대출 연체율도 대기업대출·중소기업대출 모두 전월말보다 내리며 안정세를 나타냈다.

1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6월 말 기준 은행권 연체율은 0.33%로, 전월말(0.42%) 대비 0.09%포인트 하락했다. 신규연체발생액은 1조 1000억원으로 전월보다 1000억원 감소했다. 연체채권 정리규모는 2조 8000억원으로, 전월 대비 2조원 늘었다. 은행들은 분기 말에 연체채권을 대폭 정리하는 경향이 있다. 이 때문에 이 기간 연체율도 함께 하락한다.

기업대출은 0.39%로, 전월말(0.52%)보다 0.13%포인트 내렸다. 대기업대출과 중소기업대출 연체율이 모두 내렸다.

대기업대출 연체율은 0.21%로, 전월말보다 0.04%포인트 하락했으며, 중소기업대출 연체율도 전월말보다 0.15%포인트 내린 0.44%를 기록했다. 중소법인 연체율(0.56%)은 전월말보다 0.20%포인트 하락했으며, 개인사업자대출 연체율(0.29%) 역시 전월말 대비 0.08%포인트 내렸다.

가계대출 연체율은 전월 대비 0.03%포인트 내렸다. 주택담보대출 연체율은 전달보다 0.20%포인트 하락한 0.17%, 주담대를 제외한 가계대출(신용대출 등)의 연체율은 전월보다 0.12%포인트 내려 0.42%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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