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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소통수석 정만호·사회수석 윤창렬

국민소통수석 정만호·사회수석 윤창렬

기사승인 2020. 08. 12.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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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 국민소통수석에 정만호, 사회수석에 윤창렬
문재인 대통령은 12일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에 정만호 전 강원도 경제부지사(왼쪽)를, 사회수석에 윤창렬 국무조정실 국정운영실장을 내정했다. /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12일 국민소통수석에 정만호 전 강원 경제부지사, 사회수석에 윤창렬 국무조정실 국정운영실장을 내정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청와대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같은 내용의 인사를 발표했다. 지난 10일 정무·민정·시민사회 수석 교체에 이은 추가 참모 인사 단행이다.

이로써 지난 7일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과 함께 일괄사의를 표한 비서실 수석 5명 중 강기정, 윤도한, 김조원, 김거성 수석은 교체됐다. 또 김연명 사회수석이 이번 인사로 물러나게 됐다. 노 실장과 김외숙 인사수석은 일단 유임된 것으로 보인다.

정 국민소통수석은 언론인 출신으로 노무현정부에서 청와대 정책상황비서관과 의전비서관을 지냈고, 2017년 대선에서 선대위 광화문위원회 부위원장으로 문 대통령 당선에 일조했다.

윤 사회수석은 행정고시 출신으로 국무총리실·국무조정실에서만 30년 가까이 근무한 정통 관료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새로 내정된 두 수석 모두 주택 2채를 소유하고 있었지만 1채는 매매 계약을 체결하고 처분 중에 있다. 사실상 1주택자”라며 “공직사회 문화가 바뀌고 있음을 알 수 있을 것”이라고 인사 기조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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