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다가온 ‘리니지2M’ 첫 공성전…엔씨의 기술력 ‘총집약’

다가온 ‘리니지2M’ 첫 공성전…엔씨의 기술력 ‘총집약’

기사승인 2020. 08. 13. 21:35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오는 16일 엔씨소프트(이하 엔씨)의 모바일 MMORPG ‘리니지2M’에서 첫 공성전이 열린다. 

공성전은 다른 세력과 동맹을 맺거나 대립하면서 성을 차지하기 위한 콘텐츠로 리니지 시리즈의 '꽃'이라 불린다. 성주로 군림하면 막대한 세금을 걷을 수 있는 권한 부여는 물론 대규모의 드라마틱한 전투에서 승리한 서버 최강 혈맹이라는 상징성도 크기 때문. 특히 리니지2M에서는 엔씨의 모바일 MMORPG 기술력이 총집약돼 새로운 공성전 전개가 주목된다.  

엔씨는 리니지2M 출시 당시부터 모바일 MMORPG 최초 충돌 처리 기술과 크로스 플레이 서비스 '퍼플'을 강조해왔는데, 이번 공성전에서 재미와 편의성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우선 충돌 처리 기술은 각 캐릭터가 각자의 공간에서 서로 겹치지 않고 부딪히도록 처리하는 기술이다. 4K UHD 화질의 3D MMORPG의 충돌 처리 기술 구현은 난이도 상당히 높다고 정평나 있다. 모바일 MMORPG에서는 엔씨가 최초로 김택진 엔씨 대표가 직접 주문했을 정도로 오랫동안 공들인 기술이다. 

여기에 리니지2M은 타 3D 게임과는 달리 지형 등을 활용한 전략 및 전술의 중요성이 높아 충돌 기술과 연계된 현실감 있는 전투가 가능할 전망이다. 

또한 공성전에서는 수 천 명의 상대를 몸으로 막아내는 소위 '바리게이트'를 세워 수성을 하는데, 칸 단위로 적용되는 리니지M과는 또다른 공간감이 펼쳐질 예정이다.


'퍼플'의 진가도 공성전에서 확인할 수 있다. 퍼플은 모바일 디바이스의 한계를 벗어나 PC에서도 플레이가 가능하게 하는 서비스다. 대규모의 공성전 특성상 스마트폰으로는 컨트롤 등의 제약이 분명한데, 퍼플은 키보드와 마우스로 섬세한 조작이 가능해 컨트롤에 대한 갈증을 해소시킨다. 이미 퍼플은 월등한 그래픽 퀄리티와 퍼포먼스, 보안 수준 등으로 여타 앱 플레이어와의 격차가 상당히 벌어진 상태다. 

아울러 퍼플에서 시야 및 거리의 자유로운 조절은 전투 형세 파악에 용이하고, 퍼플이 제공하는 혈맹 커뮤니티 기능 '퍼플 Talk'로 혈맹 간 소통이 원활한 독보적인 강점도 존재한다.

리니지2M의 첫 공성전은 '디온성'에서 열린다. 엔씨가 자랑하는 업계 최고 수준 기술력이 공성전에서 발휘될 전망이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