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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해보험, 수익성 개선추세 강화”

“DB손해보험, 수익성 개선추세 강화”

기사승인 2020. 08. 13.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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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투자증권은 13일 DB손해보험에 대해 자동차보험 손해율 하락과 투자수익률 확대로 호실적을 시현했다며 하반기에도 보험영업이익 개선추세 지속을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1000원을 유지했다.

전배승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81.9%로 전년동기대비 7.1%포인트 하락했다”며 “3분기 폭우에 따른 침수사고 우려가 커지고 있으나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요율인상 효과가 본격화되고 있어 자보 손해율 하락추세는 이어질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사업비율 또한 신계약 경쟁강도 완화기조가 지속되며 안정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보여 합산비율은 2분기에 이어 3분기에도 전년동기대비 2~3%포인트 낮은 수준에서 유지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분석했다.

또 “투자영업이익의 경우 처분이익 감소로 2분기 대비 규모가 축소될 것으로 보이고, 장기위험손해율은 점진적 병원이용 확대로 소폭 상승할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며 “그럼에도 보험영업이익 개선을 바탕으로 한 수익성 회복추세는 하반기에도 지속될 전망”이라고 진단했다.

전 연구원은 “PBR(주가순자산비율) 0.5배 미만의 현 주가는 예상 수익성 대비 저평가 정도가 크다고 판단한다”며 “이익성장과 수익성 개선 국면에서 탄력적인 주가회복 흐름을 전망한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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