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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이르면 18일 빅리그 선발 데뷔…STL 16일 리그 일정 재개

김광현, 이르면 18일 빅리그 선발 데뷔…STL 16일 리그 일정 재개

기사승인 2020. 08. 14.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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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DINALS SUMMER CAMP <YONHAP NO-2805> (UPI)
김광현 /UPI연합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의 선발 데뷔가 이르면 18일(한국시간) 시카고 컵스전에서 이뤄질 전망이다.

메이저리그 사무국과 세인트루이스, 화이트삭스는 15일 예정된 경기를 취소하고, 세인트루이스 구단에서 추가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지 않으면 16일 더블헤더로 일정을 진행한다.

세인트루이스는 16일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개런티드 레이트 필드에서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더블헤더를 치르고, 17일 화이트삭스와 1경기, 이어 시카고 컵스와 리글리 필드에서 18일(더블헤더), 19일(1경기), 20일(더블헤더) 등 총 8경기를 치르는 빡빡한 일정표를 받았다.

추가 확진자 없이 예정대로 진행되면 김광현은 18일 시카고 컵스와의 더블헤더 중 1경기에 선발로 나설 가능성이 높다. 김광현은 코로나19가 덮친 팀의 새로운 선발 로테이션에서 4선발로 낙점됐다. 김광현은 당초 지난 12일 경기에 등판할 예정이었으나, 경기가 연기되면서 선발 데뷔가 늦어지고 있다.

세인트루이스는 지난달 30일 미네소타 트윈스전을 끝으로 단 한 경기도 치르지 못했다. 세인트루이스가 치른 경기는 5경기에 그치고 있다. 선수단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집단 발생했기 때문이다. 여기에 세인트루이스에서 코치 한 명이 이날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팀 내 코로나19 확진자는 18명으로 늘었다. 선수는 10명이고, 코칭스태프와 직원이 8명이다.

세인트루이스 선수들도 시카고 이동을 준비하고 있다. ESPN은 “세인트루이스 구단이 선수들에게 차로 개인 이동을 할 것을 권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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