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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리자전거, 상반기 영업익 전년 대비 507% 급증…전 라인업서 판매 성장

삼천리자전거, 상반기 영업익 전년 대비 507% 급증…전 라인업서 판매 성장

기사승인 2020. 08. 14.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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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매출액 770억원, 영업익 106억2700만원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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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리자전거 로고./제공=삼천리자전거
삼천리자전거는 14일 올해 상반기 매출액이 770억원, 영업이익은 106억2700만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5%, 507% 증가했다고 밝혔다.

삼천리자전거는 지난해 상반기 매출액은 570억원, 영업이익은 26억원의 손실을 기록했지만 이번 상반기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전기자전거를 필두로 한 전 라인업에서 판매가 대폭 증가해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

삼천리자전거는 이번 실적 급증에 대해 퍼스널 모빌리티의 대중화로 인한 전기자전거 판매 증가와 함께 어린이 자전거 판매 증가가 주효했다고 분석했다. 코로나19로 전세계적으로 자전거 물량이 부족한 상황에서도 삼천리자전거는 수십 년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제품을 원활하게 수급해 판매 성장을 이끌었으며, 특히 자전거 주요 시즌에 코로나 사태가 발생해 수요가 폭증했음에도 불구하고 발빠른 유통 프로세스로 대처해 위기를 판매 성장의 기회로 만들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삼천리자전거 관계자는 “퍼스널 모빌리티와 비대면 운동이 주목을 받으면서 전기자전거와 아동용 제품을 비롯한 전 라인업에서 판매가 늘었다”며 “하반기에도 정부의 그린뉴딜 정책과 맞물려 친환경 교통수단으로서 전기자전거에 대한 수요가 더욱 늘 것으로 예측되고 있어 지속적인 매출 상승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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