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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16일부터 ‘2020 지역사회 건강조사’ 실시

강서구, 16일부터 ‘2020 지역사회 건강조사’ 실시

기사승인 2020. 08. 14.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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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지역사회건강조사(포스터)
서울 강서구는 지역주민의 건강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오는 8월16일부터 10월31일까지 ‘2020 지역사회 건강조사’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사진은 건강조사 홍보포스터. /제공=강서구청
서울 강서구는 지역주민의 건강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오는 8월16일부터 10월31일까지 ‘2020 지역사회 건강조사’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조사는 지역보건법에 따라 전국 255개 보건소에서 동시에 실시하는 전국단위 조사로, 만 19세 이상 주민 916명을 무작위로 선정해 매년 진행된다.

보건소 소속 조사원이 표본추출로 선정된 조사가구를 방문해 전자조사표(CAPI)에 따라 일대일 면접조사를 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조사에 참여한 대상자에게는 상품권이 지급된다.

구는 조사대상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조사를 진행하는 조사원에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검사를 실시하고, 마스크 착용 등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하며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조사 문항은 총 142개로, 음주나 흡연, 식생활 등의 건강행태를 비롯해 혈압·당뇨병 등의 만성질환, 구강상태, 정신건강에 대해 포괄적으로 이뤄진다. 올해는 코로나19 관련 문항도 있다.

이 조사결과는 지역사회 건강통계로 발간돼 지역별 건강수준을 확인하는 데 활용된다. 또 개인 건강관리 습관과 건강수준이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 등 국가 보건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도 쓰일 수 있다.

이날 구 관계자는 “주민의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지역의 건강수준을 향상시키는 보건정책을 마련하는 자료로 활용될 수 있도록 건강조사를 위해 조사원이 방문했을 때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강서구보건소 의약과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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