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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의료원-코이카, 세네갈 코로나19 대응 지원

연세의료원-코이카, 세네갈 코로나19 대응 지원

기사승인 2020. 09. 11.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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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의료원 세네갈 협약식
연세의료원은 코이카(KOICA)와 지난 3일(현지시각) 세네갈 중부지역 까올락주 보건청과 13만달러(약 1억5000만원) 규모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활동을 지원하는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11일 밝혔다.

연세의료원은 코이카 지원으로 2018~2022년까지 5개년 계획으로 ‘세네갈 중부지역 모자보건체계 강화사업’을 진행 중이다. 연세의료원 산학협력단(PL 보건대학원 김희진 교수)이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사업은 산모·신생아 사망률이 높은 세네갈 중부지역 두 개 주에 보건소 건립, 교육과 맞춤 코칭을 통한 모자보건인력 역량강화, 지역사회 인식제고를 통한 모성과 신생아 건강증진이 주요 사업이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보건위기상황으로 대응활동도 전개하고 있다. 지난 8일 세계보건기구(WHO) 발표에 따르면 세네갈의 코로나19 확진자는 1만2987명으로 사망자는 290명에 달한다.

협약에 따라 지역사회 내 공중보건시설 및 보건소 내 격리시설 정비, 의료진 물품 및 방역물품 제공, 다양한 매체(라디오 방송, 공익광고, 오피니언 리더 교육, 옥외광고판 등)를 활용한 지역사회 대상 인지제고 활동 등이 이뤄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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