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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고 유쾌”…‘오! 삼광빌라!’, ‘한번 다녀왔습니다’ 인기 이어갈까(종합)

“재밌고 유쾌”…‘오! 삼광빌라!’, ‘한번 다녀왔습니다’ 인기 이어갈까(종합)

기사승인 2020. 09. 16.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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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다녀왔습니다’ 후속작 ‘오! 삼광빌라!’가 유쾌한 드라마 시청자들과 만날 계획이다./제공=KBS
시청률 35%를 넘기며 큰 사랑을 받은 ‘한 번 다녀왔습니다’의 후속작 ‘오! 삼광빌라!’는 유쾌한 드라마로서 시청자들 곁에 다가간다.

지상파 드라마가 저조한 시청률로 위기를 맞고 있는 가운데 KBS 주말극은 그 명성을 이어갔다. ‘한 번 다녀왔습니다’는 꾸준히 높은 시청률을 기록 최고 37%(닐슨코리아·전국 기준)까지 오르며 국민적인 인기를 누렸다. 이러한 인기를 이어가기 위해 나서는 드라마는 ‘오! 삼광빌라’다. 오는 19일 첫 방송을 앞둔 KBS2 새 주말드라마 ‘오! 삼광빌라’(극본 윤경아, 연출 홍석구)는 다양한 사연을 안고 삼광빌라에 모여들었으나 터줏대감 이순정(전인화)의 ‘집밥’ 냄새에 눌러 앉게 된 사람들이 서로에게 정들어 가는 과정을 그린 가족 드라마다.

최고 시청률 49.4%까지 솟았던 ‘하나뿐인 내편’의 홍석구 감독과 주인공 역할로 나선 이장우가 다시 뭉쳤다. 가족드라마답게 베테랑 배우들도 함께 한다. 주인공 이순정 역의 전인화부터 정보석(우정후 역), 황신혜(김정원 역), 김선영(이만정 역), 인교진(김확세 역), 여기에 젊은 배우인 진기주(이빛채운 역), 한보름(장서아 역)까지 탄탄한 라인업을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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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기주와 이장우가 ‘오! 삼광빌라!’에서 연기 호흡을 맞춘다./제공=KBS
홍 감독은 16일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진행된 제작발표회에서 “‘하나뿐인 내편’보다 잘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배우들 캐스팅도 신경을 많이 썼고, 지금 이 분들과 함께 한다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캐스팅을 잘 했다”라며 “평범한 일상이 소중하다는 것을 여실히 느끼는 요즘이다. ‘오! 삼광빌라!’를 통해 일상의 소중함을 전달하고 싶었다”고 소개했다.

이장우는 ‘하나뿐인 내편’에 이어 다시 홍 감독과 호흡하게 됐다. 그는 “‘하나뿐인 내편’ 당시 홍 감독님께 너무 많은 가르침을 받아서 그 믿음 하나로 촬영 중이다. 또 KBS 주말극은 시청률이 굉장히 잘 나오고 전 연령층이 사랑하는 시간대다. 여기에 또 나올 수 있다는 게 행복했다. ‘하나뿐인 내편’보다 더 잘 될 거라는 느낌이 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부드러운 이미지의 전인화는 이번 ‘오! 삼광빌라!’를 통해 귀여운 모습도 보여줄 예정이다. 전인화는 “귀여움 떠는 역할을 잘 안 해봐서 촬영할 때 ‘이게 맞나’ 싶은데 감독님이 항상 도와준다”며 “이 드라마에서는 순정의 집밥이 많은 사람들을 불러모은다. 그래서 열심히 요리도 연습하고 있고 열심히 살고 있다. 소소한 일상이 그리워지는 요즘, 가족들과 함께 식사를 하면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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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와 정보석이 ‘오! 삼광빌라!’에서 남다른 케미를 보여준다./제공=KBS
KBS 첫 작품을 주말극 주인공으로 시작하게 된 진기주는 “어느 때보다 주변의 반응이 뜨거웠다”며 “그만큼 KBS 주말극이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고 전 연령대가 사랑하는 드라마라고 생각한다. 더 큰 사명감을 갖고 임하고 있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 외에도 정보석은 시대상을 잘 담은 아버지로 김선영과 인교진은 드라마의 밝고 쾌활한 부분을 담당하는 코믹 연기로 시청자들을 즐겁게 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정보석은 “우리 드라마가 ‘오(5) 삼(3)광빌라’다. 그래서 시청률 53%를 이야기 한 적이 있다”며 “아직 KBS 주말극이 50%를 넘긴 적 없다더라. 꿈을 야무지게 가지려 한다. 만약 시청률이 53%가 돌파한다면 시청자들이 원하는 걸 해드리고 싶다”며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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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영과 인교진이 ‘오! 삼광빌라!’에서 코믹 연기로 호흡한다./제공=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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