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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개발 휴대용 원격 유독가스 누출 탐지기술 등 민간 이전

軍 개발 휴대용 원격 유독가스 누출 탐지기술 등 민간 이전

기사승인 2020. 09. 17.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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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사업청, 민군기술이전 사업화 연계 지원 시범사업 착수
국과연 민군협력진흥원, 무리기술·마하테크 2년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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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사업청(청장 왕정홍)은 올해 민군기술협력사업으로 군에서 개발한 휴대용 원격 유독가스 누출 감시 기술과 해양 유출 오일 감지 기술을 민간기업에 이전한다고 17일 밝혔다.

방위사업청은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민군기술이전사업 기술수요조사를 통해 선정된 후보과제 중 민·관·군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의 평가를 거쳐 최종 2개 과제를 선정했다”며 “국방과학연구소(ADD) 민군협력진흥원은 16일 과제 수행기관인 ㈜무리기술·㈜마하테크와 협약을 체결하고 앞으로 2년간 사업화 연계 지원사업을 수행한다”고 설명했다.

국민건강에 보호에 기여할 수 있는 휴대용 원격 유독가스 누출 감시장비 개발은 ㈜무리기술이, 환경보호에 기여할 수 있는 해양 유출 오일 실시간 감지 및 초기 방재를 위한 드론 탑재형 조기 경보 시스템 개발은 ㈜마하테크가 각각 수행한다.

박대규 방위사업청 국방기술보호국장은 “이번에 선정된 2개 과제는 국방과학기술을 민간으로 이전해 민수 활용도가 높은 제품을 개발하는 국방기술이전 상용화 지원사업의 선도적 모델 사업이 될 것”이라며 “방위사업청은 국방기술의 민수 활용 및 민간기술의 국방 활용과 같은 선순환 구조의 민군기술이전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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