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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회생·파산자 신용교육 만족도 조사 결과 96% ‘실생활에 도움’

개인회생·파산자 신용교육 만족도 조사 결과 96% ‘실생활에 도움’

기사승인 2020. 09. 20.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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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교육 만족도 조사 결과(그래프)
신복위 설문조사 결과 그래프./제공=신복위
신용회복위원회(신복위)가 개인회생·파산제도 이용자를 대상으로 서울회생법원·수원·의정부·전주지방법원과 연계해 실시 중인 신용교육이 수강생의 경제적 재기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복위는 지난달 법원 신용교육 수강자 1295명을 대상으로 교육 효과성·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94%는 신용교육에 대해 전반적으로 ‘만족한다’고, 96%는 교육 내용이 실생활에 ‘도움이 된다’고 답했다고 20일 밝혔다.

신용교육 주제 선호도의 경우 20~40대는 금융사기 예방을, 50대 이상은 저축과 소비 교육을 가장 선호했으며, 그 외는 복지제도에 대한 수요가 있었다. 또 전체 응답자의 70%가 온라인 교육 방식을 희망했다.

신복위는 설문 의견을 반영해 개인회생·파산자를 위한 생활복지제도 과목을 신설했다. 아울러 EBS와 생애주기별 신용교육 영상을 제작, 고객중심의 교육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계문 위원장이 취임 이후 고객중심의 맞춤형 신용교육을 강조해온 만큼 신복위는 금융취약계층의 대상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강의안을 새로 개발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온라인 교육 등을 활성화한 결과 법원의 개인회생·파산자 신용교육 수강생이 8월 말 기준 총 7023명을 기록, 전년보다 72.4%(4072명) 증가했다고 신복위는 설명했다.

이 위원장은 “앞으로도 고객의 금융생활에 긍정적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맞춤형 신용교육을 강화해나갈 것”이라며 “서울·수원·의정부·전주지방법원에 이어 전국 법원과도 협력해 개인회생 및 파산자에 대한 신용교육을 확대해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용교육원 홈페이지
신복위 홈페이지 모습./제공=신복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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