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노루페인트, 악조노벨과 전략적 제휴…“수입차 보수용도료 시장공략”

노루페인트, 악조노벨과 전략적 제휴…“수입차 보수용도료 시장공략”

기사승인 2020. 09. 24. 10:35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수정됨_노루페인트-악조노벨시켄스 제휴 협약식 사진자료 (1)
(왼쪽부터) 조현성 노루페인트 자보사업부장(상무)과 이나형 악조노벨코리아 상무가 지난 15일 경기도 안양시 노루페인트 본사에서 전략적 제휴를 맺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제공=노루페인트
페인트업체 노루페인트는 지난 15일 네덜란드 페인트업체 악조노벨과 전략적 제휴를 통해 프리미엄 수입차 보수용 도료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회사에 다르면 악조노벨은 자동차 보수용 도료 브랜드 시켄스를 보유한 페인트업체다. 시켄스는 글로벌 자동차 보수용 도료 시장점유율 1위에 랭크돼 있다.

노루페인트는 이번 협약에 따라 시켄스 보수용 도료에 대한 국내 독점 판매권을 갖게 된다.

회사에 따르면 자동차 보수용 도료는 신차 출고 후 운행 중에 손상된 부위를 원상복구 시킬 때 사용하는 페인트다.

국내 자동차 보수용 도료 시장규모(2020년 기준)는 약 1600억~1650억원 수준이다. 국산차 부문이 약 1350억~1400억원으로, 수입차 부문이 약 250억원으로 추정되고 있다.

노루페인트 등 6곳이 전체 시장의 약 85%를 점유하고 있는데, 지난해 노루페인트 자동차 보수용 도료 매출실적은 수출실적 포함해 약 620억원이다. 유통은 제조업체에서 자동차 보수용 전문 대리점을 통해 정비업체에 납품하는 구조가 대부분이다.

노루페인트는 이번 전략적 제휴로 인해 자체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국내 자동차 보수용 브랜드 하이큐 등과 함께 수입차용 프리미엄 보수 도료시장에서 시너지를 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노루페인트 관계자는 “시켄스 총판점 선정을 마무리하고 10월부터 본격적으로 수입차 시장을 대상으로 마케팅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