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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영중로 보행환경 개선 1주년 맞이 대청소

영등포구, 영중로 보행환경 개선 1주년 맞이 대청소

기사승인 2020. 09. 25.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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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중로 1주년 대청소 (2)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이 25일 영중로 보행환경 개선사업 1주년을 맞아 직접 영중로 일대 대청소에 나섰다./영등포구 제공
서울 영등포구가 25일 영중로 보행환경 개선사업 1주년을 맞아 영중로 일대 보행길 및 차도와 각종 시설물에 대해 대청소를 실시하고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활동을 펼쳤다.

9월 25일은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의 핵심 공약사업이자 민선7기 영등포신문고 1호 청원인 ‘영중로 보행환경 개선사업’ 준공식 개최 1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날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을 비롯해 영중로 거리가게 상인들과 구청 직원 및 방역 전문업체 등 30여 명이 아침 7시 30분부터 영중로 거리로 청소도구를 들고 나섰다.

이들은 영등포역 교차로에서 영등포시장 사거리에 이르는 영중로 일대 보도 및 차도를 말끔히 쓸고 닦았으며, 거리가게·버스승차대·띠녹지 등 시설물도 일일이 살피며 구석구석 찌든 때를 벗겨냈다.

거리 살수차 2대와 스팀세척 차량 2대가 함께 동원돼 영중로 일대를 돌며 물청소를 실시하고, 청소가 끝난 후에는 영중로 거리가게 26개소에 방역 전문업체가 방역을 실시함으로써 대청소를 마무리 지었다.

구는 이어 오는 28일에도 추석 명절을 맞아 영등포역사 안과 역 주변에 대해 방역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귀성객과 시민 이용이 집중될 것을 대비해 역 남측 광장을 소독하고 승객들의 접촉이 잦은 대합실 의자 등도 소독을 실시할 예정이다.

2019년 이전부터 오랜 기간 동안 불법 노점상과 각종 적치물로 몸살을 앓던 영중로는 어느덧 소통과 상생의 사람 중심 보행친화거리로 탈바꿈한 지 1년째를 맞았다. 구는 이 같은 뜻깊은 날 대청소를 통해 초심을 되새기며 앞으로 더욱 쾌적하고 걷기 좋은 거리를 가꾸겠다는 각오를 내비쳤다.

한편, 영중로 보행환경 개선 사업은 구민 만족도 조사에서 영등포구민 71.5%가 만족한다고 답해 민선7기 추진 사업 중 가장 만족스러운 정책으로 꼽히기도 했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소통과 상생으로 재탄생한 영중로 보행환경 개선 1주년을 맞아 대청소 및 방역을 실시했다”며, “영중로가 영등포의 새로운 변화와 도약의 상징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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