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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씽: 그들이 있었다’ 고수·서은수, 박노길과 충격 맞대면

‘미씽: 그들이 있었다’ 고수·서은수, 박노길과 충격 맞대면

기사승인 2020. 09. 27.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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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씽
‘미씽: 그들이 있었다’ 고수·서은수가 박노길과 맞대면을 했다/제공=OCN
‘미씽: 그들이 있었다’ 고수, 허준호 외에 두온마을에 산 자가 또 있었다.

지난 26일 방송된 OCN 토일 오리지널 ‘미씽: 그들이 있었다’ 7회에서 김현미(강말금)가 김욱(고수)이 자신의 아들임을 알게 되는 과정과 김욱이 한여희(정영숙) 회장과 독대해 과거 27년 전 한여희 회장의 딸 김수연의 죽음과 자신의 엄마 김현미의 실종이 연관돼 있음을 알려 흥미를 높였다.

엔딩에서는 두온마을에 김욱과 장판석(허준호) 외에 또 다른 산 자가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안방극장을 발칵 뒤집었다.

이날 장판석이 딸 장현지를 놀이공원에서 잃어버렸다는 사실이 드러나 안타깝게 했다. 두온마을에서 기적적으로 재회한 김욱, 김현미 모자에게 안타까움을 느낀 장판석은 앞으로 김욱을 도와 김현미 죽음의 진실을 밝힐 것을 예고했다. 이와 함께 이종아(안소희)가 장판석이 실종된 딸을 찾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돼 향후 세 사람이 힘을 모아 장판석의 딸을 찾을 수 있을지 향후 전개에 궁금증을 상승시켰다.

뿐만 아니라 김현미가 김욱이 자신의 아들임을 알게 돼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어떻게 이럴 수가 있어. 욱이 여기로 보내면 어떻게 해. 우리 아들이 뭘 잘못했어”라며 울부짖는 김현미의 오열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저릿하게 했다. 김현미는 아직까지 김욱이 산 자임을 알지 못하고 있고, 김욱 또한 김현미 앞에 나서기를 주저하고 있어, 두 모자가 언제 재회할 수 있을지 관심을 높였다.

무엇보다 이날 김욱이 한여희 회장과 독대해 몰입도를 고조시켰다. 김욱, 장판석, 이종아는 왕실장(김낙균)이 함정에 빠진 사이에 최승건설 남북평화문화재단 출범식에 찾아간 것. 이종아가 현장의 상황을 살피며 한여희 회장의 동선을 팔로우 했고, 사진기자로 잠입한 장판석의 활약으로 현장이 혼란한 틈을 타 김욱은 한여희 회장과 만났다. 김욱은 한여희 회장에게 김현미의 죽음과 한여희 회장의 딸 김수연의 죽음이 연관돼 있다고 말하며 “제 엄마의 죽음이 회장님에게 어떤 도움이 됐는지를 밝히겠다”고 전해 향후 전개에 궁금증을 고조시켰다.

한여희 회장이 자신이 찾고 있는 손녀 혹은 손자로 의심되는 보육원 출신 사람들이 누군가에 의해 살해당했고, 딸 김수연의 죽음 또한 단순 실족사가 아닐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게 돼 긴장감을 높였다. 나아가 한여희 회장은 과거 김수연이 김욱을 ‘햇살’이라고 불렀다는 점과 김욱의 이름이 ‘햇빛 밝은 욱’이라는 점, 김욱이 김수연을 ‘수연이 이모’라고 부른 점 등을 미루어 그가 자신의 손자가 아닐까 의심하는 모습을 보여 김욱이 진짜 한여희 회장의 손자일지 궁금증을 높였다.

엔딩에서 또 하나의 충격적인 사실이 오픈돼 모두를 경악케 만들었다. 최여나(서은수)는 마을 외진 곳에 폐건물을 수상하게 여겼고, 김욱과 함께 그곳을 찾았다. 이후 꽁꽁 잠긴 자물쇠를 열고 들어간 폐건물에서 두 사람은 쇠철에 묶인 의문의 남자(박노길)를 발견해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더욱이 그는 “토마스(송건희)가 나를 가뒀어. 나 좀 풀어줘. 너네 모두 죽었지? 나는 안 죽었어. 살아있다고”라고 울부짖어 모두를 충격에 빠뜨렸다. 김욱과 장판석 외에 또 다른 산 자가 두온마을 주민들을 볼 수 있었고, 토마스가 아무도 몰래 그를 가뒀다는 사실이 드러나며 과연 두온마을에 또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는 것인지 궁금증을 치솟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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