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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규 기자
승인 : 2020. 09. 30. 00:00
[시승기] ‘더 이상 과거의 이미지는 없다’…캐딜락 CT4·CT5
“CT4와 CT5는 젊은세대뿐 아니라 다양한 연령대에 어프로치하기 위해
유려한 디자인과 주행 본질에 집중할 수 있는 차량이라고 생각합니다”
서영득 캐딜락코리아 사장은 “캐딜락이라 하면 대통령이나 할아버지가 타는 차
또는 낡은 차의 이미지가 있지만, 이를 깨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이처럼 말했다
그의 말에서는 CT4, CT5 두 모델에 대한 자신감이 묻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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