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국방부 “군 첩보내용 중 ‘사살’ 없어…유관기관 즉시 공유 사실 아냐”

국방부 “군 첩보내용 중 ‘사살’ 없어…유관기관 즉시 공유 사실 아냐”

기사승인 2020. 09. 29. 18:16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단편 첩보 종합분석해 추후 관련 정황 확인"
철통 경계
29일 오전 인천시 옹진군 대연평도 앞바다에서 해병대원들이 고속단정을 타고 해상 정찰 활동을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청와대와 국방부는 29일 모 매체의 ‘“사살하라고요? 정말입니까? ” 우리 군, 北 통신 듣고 있었다’라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기자들에게 보낸 문자메시지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국방부 역시 비슷한 시간 기자들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 “당시 우리 군이 획득한 다양한 출처의 첩보내용에서 ‘사살’을 언급한 내용은 전혀 없다”며 “따라서 ‘사살’이라는 내용으로 유관기관과 즉시 공유했다는 내용도 사실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다만 국방부는 “우리 군은 단편적인 첩보를 종합분석해 추후에 관련 정황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