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영화 ‘천문’ 어떤 작품이길래…가마 파손 사건 후 장영실의 행방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1001002214412

글자크기

닫기

박세영 기자

승인 : 2020. 10. 01. 22:34

/영화 포스터

영화 '천문'이 방송된 가운데 작품의 줄거리가 주목받고 있다.


1일 MBC에서는 오후 8시 10분부터 영화 '천문'이 편성됐다.


'천문'은 역사상 가장 위대한 왕 세종과 관노로 태어나 종3품 대호군이 된 천재 과학자 장영실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20년간 꿈을 함께하며 위대한 업적을 이뤄낸 두 사람이었지만 임금이 타는 가마 안여(安與)가 부서지는 사건으로 세종은 장영실을 문책하며 하루아침에 궁 밖으로 내치고 그 이후 장영실은 자취를 감추게 된다.

한편 '천문'은 지난 2019년 12월 26일 개봉한 작품으로 관객수 200만명을 동원했다.



박세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