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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회의 논란’ 日 스가 내각, 지지율 60.5%...지지율 하락세

‘학술회의 논란’ 日 스가 내각, 지지율 60.5%...지지율 하락세

기사승인 2020. 10. 18.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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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ympics Tokyo Virus Outbreak <YONHAP NO-4024> (AP)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총리./사진=AP 연합
출범 당시 높은 지지를 얻었던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내각의 지지율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17~18일 교도통신이 일본 18세 이상 유권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전화 여론조사에서 스가 내각 지지율은 60.5%로 지난달보다 5.9% 포인트 하락했다.

‘지지하지 않는다’고 답한 응답자는 21.9%로 같은 기간보다 5.7% 포인트 올랐다.

스가 내각의 하락세는 일본학술회의 인사가 추천한 105명의 후보 가운데 아베 정권에 반대 목소리를 낸 6명을 임명에서 배제했다는 논란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정부에 정책을 제언하는 학술회의는 총리 산하 기관이지만 관계 법령에 따라 독립적으로 활동한다.

이번 여론조사에서도 학술회의 논란에 대한 스가 총리의 설명에 대해 72.7%가 “불충분하다”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NHK가 실시한 전화 여론조사에서도 스가 내각 지지율은 지난달보다 7% 포인트 하락한 55%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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