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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골 1도움’ 손흥민 맹활약...EPL 7호골 득점 공동 선두

‘1골 1도움’ 손흥민 맹활약...EPL 7호골 득점 공동 선두

기사승인 2020. 10. 19.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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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처
손흥민/ 연합뉴스
손흥민(28·토트넘)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경기 시작 45초만에 득점포를 가동하며 맹활약했다.

손흥민은 19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웨스트햄과의 2020-2021 EPL 5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로 출전해 1골 1도움을 기록했다. 손흥민의 활약에도 토트넘은 경기 막판 잇따라 실점하며 3-3 무승부를 기록했다.

손흥민은 경기 시작 45초 만에 케인이 후방에서 길게 올린 패스를 받아 오른발 슛으로 상대 골망을 흔들었다. 시즌 리그 7호골이자 EPL 통산 60호 골. 이 골로 손흥민은 도미닉 캘버트-르윈(에버턴)과 EPL 시즌 득점 순위 공동 선두에 올랐다. 손흥민은 경기 시작 7분여만에 헤리 케인의 골을 도우며 리그 2호 도움을 기록했다. 지난 5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EPL 4라운드 2골 1도움에 이어 2경기 연속 ‘멀티 공격 포인트’ 행진도 이어갔다.

토트넘은 손흥민이 1골 1도움, 케인이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전반전을 3-0으로 마쳣다. 그러나 후반 37분부터 내리 3골을 내줘 웨스트햄과 3-3으로 비기고 리그 6위(승점 8)에 자리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는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에서 친정팀 토트넘에 임대로 합류한 개러스 베일이 처음으로 그라운드를 밟았다. 벤치에서 시작한 베일은 후반 27분 교체 투입됐다. 2013년 5월 이후 7년 5개월 만에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공식 경기에 나서며 손흥민(S), 케인(K), 베일(B)이 처음으로 이른바 ‘KBS 트리오’ 공격 진용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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