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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마스크 비축물량 늘리는 방안 검토해야”

이낙연 “마스크 비축물량 늘리는 방안 검토해야”

기사승인 2020. 10. 20.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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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뉴딜위원회 발언하는 이낙연<YONHAP NO-1826>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난극복 K-뉴딜위원회 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 연합뉴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0일 “정부의 마스크 비축 물량을 늘리는 방안을 검토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국난극복 K뉴딜 위원회’ 점검 회의에서 마스크 공급 과잉과 재고 누적을 지적, “이대로 가다가는 줄도산 가능성을 배제하지 못한다는 보도가 나오는데, 그렇게 되면 자칫 마스크 수급에 차질이 생길 수도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 대표는 생산량의 50%로 제한된 마스크 수출 규제를 조정하거나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으로 마스크를 개발도상국에 지원하는 방안도 언급했다.

김태년 원내대표도 “마스크는 진단키트와 함께 K-방역을 뒷받침한 1등 공신”이라며 “이제는 공급과잉 해소와 안정적 공급 유지를 위한 대책을 함께 마련해야 할 것 같다”고 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번 주부터 발행되는 소비쿠폰을 언급하며 “문화 예술 활성화와 안전한 공연 관람을 모두 잡기 위해 공연 장내 거리두기 방역 사항을 점검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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