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아시아투데이 그린건설대상]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만촌 엘퍼스트’ 주택부문 최우수상

기사승인 2020. 10. 22. 00:00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호텔식 서비스, 新주거문화 선보여
1016 현대 대구 만촌동-주경투시도(3)
현대건설의 대구 ‘힐스테이트 만촌 엘퍼스트’ 투시도/제공=현대건설
현대건설의 ‘힐스테이트 만촌 엘퍼스트’가 2020 아시아투데이 그린건설대상 시상식에서 주택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현대건설이 대구 수성구 만촌동 일대에 공급하는 주거용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만촌 엘퍼스트’은 지하 7층~지상 29층 3개 동 420실 규모이며, 전용84㎡ 단일구성에 총 7타입의 다양한 평면 디자인을 선보인다.

특히 ‘힐스테이트 만촌 엘퍼스트’는 호텔식 컨시어지 서비스, 멤버십 커뮤니티를 결합한 新주거문화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뉴욕 등 세계적인 대도시에서 부의 상징이나 부자들의 주거방식으로 선택되는 개념을 대구에 도입하겠다는 구상이다. 서울에서는 이미 고급아파트나 주상복합보다 한 단계 더 높은 주거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다.

사업지는 만촌동 1039-2번지 외 17필지로 대구의 황금노선이라 불리우는 도시철도 2호선 만촌역(2번 출구) 인근이다. KTX동대구역, 수성IC, 달구벌대로, 무열로, 동대구로 등이 가깝다.

현대건설은 힐스테이트가 최근 힐스테이트 대구역 오페라(1207가구), 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1150가구), 힐스테이트 황금동(782가구) 등을 비롯, 10곳 이상의 프로젝트에서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1순위 마감되는 등 대구에서 가장 인기높은 브랜드로 사랑받고 있다고 전했다.

힐스테이트는 브랜드평판 1위(18개월 연속), 2019 아파트 브랜드파워 1위(닥터아파트), 2018~2019 2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아파트(국토교통부장관상 수상), 2010~2019 10년 연속 DJSI World 선정 및 총 7회 세계1위, 2019 미국 IDEA 디자인어워드 수상 등 국내외 전문가들로부터 정상의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