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라임 배드뱅크’ 웰브릿지자산운용, 펀드 이관 절차 돌입

‘라임 배드뱅크’ 웰브릿지자산운용, 펀드 이관 절차 돌입

기사승인 2020. 10. 26. 17:48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라임자산운용의 펀드를 이관받아 운용 및 회수하는 웰브릿지자산운용이 26일부터 펀드 이관 절차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웰브릿지자산운용은 라임자산운용이 설정해 운용하는 펀드 중 이관되는 펀드를 운용하기 위해 전문사모집합투자업을 영위한다. 라임 펀드 판매사들이 자본금 50억원을 공동 출자해 지난 8월 13일 설립됐다.

지난달 25일 금융위원회는 웰브릿지자산운용의 전문사모집합투자업 등록을 내줬다. 해당 회사의 설립 목적은 라임펀드 운용 및 회수에 국한됐다.

펀드 운용 준비를 마친 웰브릿지자산운용은 라임자산운용의 펀드 운용 중단에 대비해 기존 펀드 집합투자업자 변경 절차에 돌입했다. 이는 수익자 동의가 필요한 절차로, 회사는 현재 12명의 인력을 보강했다. 라임펀드 운용 시점에는 18명 내외의 전문가들이 투자자 자산 보호 및 회수에 전념할 예정이다.

웰브릿지자산운용 측은 “당사 전 임직원은 전문성과 투명성을 바탕으로 설립 취지에 맞게 라임에서 투자한 자산들의 회수 및 운용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집합투자업자의 변경을 위한 수익자 동의 절차를 통해서 라임자산운용에서 운용하는 펀드의 당사로의 이관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