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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글로벌 사모펀드 대규모 투자 유치 나서

카카오뱅크, 글로벌 사모펀드 대규모 투자 유치 나서

기사승인 2020. 10. 27.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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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기업공개(IPO)를 앞둔 카카오뱅크가 글로벌 사모펀드(PEF)로부터 대규모 투자 유치에 나선다.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카카오뱅크는 이날 이사회를 열고 사모펀드 투자 유치 안건을 상정한다. 안건이 통과되면, 카카오뱅크는 올해 안에 글로벌 투자자로부터 상장 전 지분투자(프리 IPO) 형식으로 신규 자금을 받는다.

거론되는 PEF는 미국 텍사스퍼시픽그룹(TPG), 모건스탠리 프라이빗에쿼티 등이 있다. 카카오뱅크의 기업가치는 최대 10조원 수준으로 평가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기존 주주들의 구주 매각은 하지 않기로 했다. 현재 카카오뱅크의 주요 주주는 카카오(33.5%),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28.6%), 국민은행(9.9%), 한국금융지주(4.9%), 넷마블(3.9%), 예스24(2.0%) 등이다.

앞서 카카오뱅크는 지난 9월 열린 이사회에서 내년 하반기 상장 계획을 공식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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