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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민주당, 5년 전 약속 무참히 깨”…공천 투표 비판

국민의힘 “민주당, 5년 전 약속 무참히 깨”…공천 투표 비판

기사승인 2020. 10. 31.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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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재보궐선거 공천 관련 규탄 기자회견
국민의힘 김숙향 중앙여성위원회 위원장(오른쪽 두번째)과 박성민 대학생위원회 위원장(왼쪽), 여성위원들이 30일 국회 소통관에서 더불어민주당 재보궐선거 공천 관련 규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연합뉴스
국민의힘은 31일 더불어민주당이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 후보 공천 방침을 세우고 당헌 개정을 위한 전당원 투표에 들어간 것을 강하게 비판했다.

김예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재보궐 선거 원인을 제공한 정당은 후보를 내지 말아야 한다는 5년 전 약속을 무참히 깨버리고 정당의 헌법을 바꾼다니 기가 찰 노릇”이라고 말했다.

김 대변인은 “자당 출신 단체장의 성추행이라는 충격적 사유로 838억원의 혈세를 들여 1년 임기 빈자리를 메워야 하는데도 민주당에서 진정한 반성과 자숙의 태도는 찾아볼 수 없다”고 꼬집었다.

김 대변인은 이낙연 민주당 대표를 향해서도 “진정으로 피해 여성에게 사죄하는 마음을 전하는 모습으로 책임 있는 공당의 도리를 다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정진석 의원은 페이스북 글을 통해 “민주당은 재보궐 공천이 책임 있는 도리라고 한다”며 “국민과 한 약속을 파기하는 것이 책임을 다하는 것인가”라고 물었다.

박수영 의원은 재보궐 선거를 야기한 정당의 공천을 금지하는 내용의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소개하며 “정기국회 회기 내에 통과시키자”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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