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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참견 시점’ 재방송 언제? 나태주 “휴잭맨과 할리우드 영화 촬영…억대 출연료 받아”

‘전지적 참견 시점’ 재방송 언제? 나태주 “휴잭맨과 할리우드 영화 촬영…억대 출연료 받아”

기사승인 2020. 11. 15.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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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전지적 참견 시점'
'전지적 참견 시점' 재방송 일정에 대해 누리꾼의 관심이 집중됐다.

14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가수 나태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나태주는 "영화 '팬'에서 부족의 전사로 출연했다"고 밝혔다.

특히 나태주는 "당시 같이 촬영했던 휴잭맨과 가끔 이메일을 주고받는다. 당시 휴잭맨이 자기는 너무 늙었다면서 '울버린' 후속작으로 저를 추천한다고 말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송은이가 "할리우드 출연료는 많지 않냐"고 묻자 나태주는 "저도 깜짝 놀랐다. 억 이상을 받는다"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15일 MBC는 이날 낮 2시 40분 '전지적 참견 시점' 130회를 편성했다.

MBC 드라마넷에서는 오후 9시 45분, MBC 에브리원에서는 오전 10시 5분, 오후 4시 15분에 '전지적 참견 시점' 130회가 전파를 탄다.

한편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은 연예인들의 가장 최측근인 매니저들의 말 못할 고충을 제보받아 스타도 몰랐던 은밀한 일상을 관찰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모인 참견 군단들의 검증과 참견을 거쳐 스타의 숨은 매력을 발견하는 본격 참견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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