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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산단 근로자 이틀새 연이어 코로나19 감염 ‘가족까지 확진’...여수 20~21

여수산단 근로자 이틀새 연이어 코로나19 감염 ‘가족까지 확진’...여수 20~21

기사승인 2020. 11. 21.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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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20번, 순천 145번 확진자와 접촉
여수시, 관련 접촉자 104명에 대한 전수조사 실시
여수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여수20) 브리핑
21일 오전 전남 여수시 보건소장이 코로나 19 확진자(여수 20번)에 관련한 브리핑을 실시하고 있다. /제공=여수시
여수 나현범 기자 = 21일 전남 여수시에서 산단근로자가 이틀 연속 코로나 감염병 확진되는 등 가족감염 사례로 이어지고 있다. 번

21일 여수시에 따르면 이날 신규 확진자 2명(여수 20번,21번)이 발생했다. 여수 20번 확진자는 여수국가산단 교대 근로자로 순천 145번 직장 동료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여수시 방역당국은 순천 145번 확진자와 관련 접촉자 104명에 대한 전수 조사를 20일 진단검사를 실시한 결과 21일 오전 3시경 최종 확진판정을 받았다.

현재 A씨와 동선이 겹친 직원 등 79명에 대해 진단 검사를 진행했으며 56명은 음성, B씨는 양성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22명은 검사가 진행 중이다. 이들은 작업자들은 현재 공장 설비를 교체하는 정기보수 작업을 하고 있어 실제 가동시보다 접촉자가 많지 않았다.

여수 21번 확진자는 20번 확진자의 가족으로 여수시 보건당국은 접촉자와 동선에 대한 자세한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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