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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한중 우호 청년포럼’ 개최, 신화통신 보도

‘2020 한중 우호 청년포럼’ 개최, 신화통신 보도

기사승인 2020. 11. 21.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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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 회장 등 참석
‘2020 한중 우호 청년포럼’이 지난 19일 오전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됐다고 중국 관영 신화(新華)통신이 보도했다. 이번 행사는 주한중국대사관과 한중도시우호협회가 공동주최한 것으로 싱하이밍(邢海明) 주한 중국 대사와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이수성 전 국무총리, 문용린 전 교육부장관, 최열 환경재단 이사장, 박상희 전 중소기업중앙회장, 영화배우 정준호씨 등 각계 인사와 한중 청년학생 9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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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한중 우호 청년포럼’ 행사 장면. 앞줄 왼쪽 세번째와 네번째가 싱하이밍 대사, 권기식 회장이다./제공=신화통신.
주제는 ‘한중 관계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로 권기식 회장이 우선 특강을 진행했다. 이어 연진 전한중국학생학자연합회장, 셰치 전한중국학생학자연합회 사무국장, 권세현(서울예술대학), 고용근(안양대) 등 한중 청년 대표 4명도 한중 우호를 위한 청년의 역할에 대해 발언했다.

싱하이밍 대사는 환영사에서 “한중 양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발생한 이후 서로 지켜주고 도우면서 어려움을 함께 극복했다. 국제 방역협력의 모범을 보여줬다”면서 “청년들이 중한 세대의 우호의 바통을 이어받아 양국 관계의 미래를 위해 찬란한 길을 열어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 권기식 회장은 “한중 우호는 동북아 평화와 번영의 중심축으로 한중 우호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세대의 교류가 더욱 확대돼야 한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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