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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상 민주당 수석전문위원, 세계 디지털 경제의 게임 체인저 전략 ‘코드명 KI 4.0’ 책 발간 화제

안정상 민주당 수석전문위원, 세계 디지털 경제의 게임 체인저 전략 ‘코드명 KI 4.0’ 책 발간 화제

기사승인 2020. 11. 24.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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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디지털 경제대전(經濟大戰)에 대한 치밀한 성장전략의 전환과 구체적인 액션 플랜을 통해 한국 경제의 네오르네상스(Neo Renaissance)를 위한 ‘IT 4.0 전략’, ‘미디어 4.0 전략’, ‘제조 4.0 전략’, ‘융합 4.0 전략’ 등 4개의 전략을 제시하는 책이 발간돼 화제가 되고 있다.


안정상 민주당 수석전문위원(법학박사·중앙대학교 신문방송대학원 겸임교수)은 “‘세계 디지털 경제의 게임 체인저 전략 ‘코드명 KI 4.0’ 책은 은밀하고도 치밀하게 결정적 성공전략을 마련해야 한다는 의미에서 작전명인 ‘코드명’이라는 명칭이 붙여졌다”고 밝혔다.


저자는 포스트 코로나 19가 초래할 넥스트 노멀 시대에서 대한민국이 세계 디지털 경제의 게임 체인저(Game Changer)가 되기 위해서는 우리의 특·장점인 IT 기술혁신을 중심으로 제조 혁신, 융합 혁신, 미디어 혁신 전략 등 KI(Korea Innovation) 4.0 전략 추진에 국가적 역량을 결집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저자는 "이제 우리는 뉴 노멀 시대를 넘어 포스트 코로나가 초래할 넥스트 노멀 시대의 경제 변화와 현상에 대한 국가적 대응 전략이 필요한 시점이다. 코로나 19로 세계경제는 디지털 경제 전쟁에 집중화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대한민국이 세계 디지털 경제의 게임 체인저(Game Changer)가 되기 위한 정책 전략을 강력하게 추진하는 것이 급선무다"라며 "2000년 이후 우리나라 경제는 성숙기에 돌입하며 소위 저성장 국면을 맞이하게 되었고, 이러한 저성장 현상은 세계 경제의 보편적인 흐름으로 나타나고 있다. 소위 뉴 노멀(New Normal)시대의 도래다"고 말했다.


문재인정부는 뉴 노멀의 침체기에 접어들은 한국경제의 퀀텀 점프(Quantum Jump)를 위해 ‘혁신성장’의 기치 아래 다양한 정책을 발표하고, 4차 산업혁명의 추격자에서 선도자로 가기 위해 진력해 왔다.


그러나 2020년 들어 전 세계를 휩쓸고 있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우리나라는 전혀 새로운 국제경제 질서와 변화의 도전에 직면하게 되었다. 코로나19 재난은 보건 및 경제 위기를 동시에 촉발시킨 외부 변수로서, 이를 대응·극복하는 과정에서 전 세계는 경제와 사회질서가 극적으로 변화하는 새로운 질서가 형성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를 맥킨지(McKinsey & Company)는 ‘넥스트 노멀(Next Normal)’로 정의한다.


저자는 "‘IT 4.0 전략’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동력인 SW 기반 구축, 미래 기술의 핵심 인프라인 5G 네트워크 구축 및 활용 극대화, 세상을 변화시킬 범용기술인 인공지능(AI) 기술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21세기의 원유(原油)로 불리는 빅데이터 산업 활성화,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 및 엣지컴퓨팅(Edge Computing) 기술 고도화 등으로 선순환적 혁신 구조를 확립하는 전략이다. IT 4.0 전략의 목표는 4차 산업 혁명 도래에 대한 필수적 대응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IT 4.0 전략을 바탕으로 서비스 산업의 고도화를 통해 세계적인 콘텐츠 생산 능력 향상의 한계에 직면한 미디어 산업의 구조 개편을 통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미디어 4.0 전략’, 우리나라 제조업의 생산성 증대가 정체 국면에 진입하고 제조 프로세스의 고도화에 대한 불확실성이 증대되고 있는 현상을 타개하기 위하여 제조업 생산 증대를 위한 혁신 기술 정책으로 ‘제조 4.0 전략’, 그리고 제조 4.0 전략과 IT 4.0 전략에 기반하여 향후 우리나라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융합 산업의 신속한 활성화를 위한 ‘융합 4.0 전략’을 수립·추진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위기일수록 기본으로 돌아가야 한다” 우리의 경험과 예지를 토대로 한국이 가장 뛰어난 능력을 발휘할 수 있으면서 세계 경제대전(經濟大戰)에서 반드시 이겨야 할 디지털 경제 분야를 중심으로 정책 전략을 재정립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책의 특징은 세계적 4차 산업혁명의 흐름과 한국경제 상황, 주요 디지털 경제의 분야별 정책을 평가·분석한 토대 위에서 우리의 새로운 경제 부흥의 길, 즉 한국 경제의 네오르네상스(Neo Renaissance) 시대를 열기 위한 정책 방안과 솔루션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는 점이다.


특히 현재 문재인정부의 정책 파트너인 민주당의 'ICT와 방송미디어' 분야 정책 담당 수석전문위원으로서 현 정책에 대한 심층 분석과 함께 정책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이 이 책의 또 다른 특징이다.


저자 안정상은 20년 넘게 국회에서 민주당의 ‘정보통신기술(ICT) 및 미디어’ 분야 정책을 총괄하는 정보통신미디어 정책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고려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법학박사 학위(상법 전공)를 취득했다.


참여정부시절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자문위원, 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 전문위원, 고려대학교 법학과 강사, 경기대학교 언론미디어학과 겸임교수, 민주당 정책실장, 국회 정책연구위원(1급) 등을 역임했다.
 
그는 지난 제17대~제19대 대통령 선거, 제18대~제21대 총선, 5회~7회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의 ICT 및 미디어분야 공약을 만들고 추진한 장본인이다.


특히 지난 2017년 5월 탄핵대선에서는 민주당 중앙선대위 정책본부 팀장 및 4차 산업혁명위원회 선임팀장으로서 ‘ICT 르네상스를 통한 4차 산업혁명’, ‘방송 등 언론 미디어 정책’ 관련 공약을 만들고, 국정과제로 추진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했다. 또한, 새로이 출범하는 정부가 추진할 4차 산업혁명의 정책 과제와 전략을 제시하는 정책자료집 ‘4차 산업혁명 선도를 위한 新 정부의 keynote’를 발간했다.


현재 국회 정책연구위원, 민주당 정보통신·방송미디어 수석전문위원으로서 정책 입안과 추진, 입법(제·개정) 및 예·결산 심사 등을 주도하고 있다. 또한 한국경영법률학회 이사, 한국OTT포럼 수석부회장, 중앙대학교 신문방송대학원 겸임교수로도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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