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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24일부터 여가·문화 소비할인권 발급 잠정 중단

문체부, 24일부터 여가·문화 소비할인권 발급 잠정 중단

기사승인 2020. 11. 23.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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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처
정부의 문화·여가 소비할인권 발급이 잠정 중단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현재 시행 중인 공연·전시·영화·체육·숙박·여행 등 문화·여가 소비할인권 6종의 발급을 잠정 중단하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한국관광공사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숙박 할인쿠폰 발급을 중단했다. 또 24일 0시부터 근로자 휴가 지원 사업도 중단된다.

소비할인권 발급 중단조치는 지역 간 감염 확산 가능성과 할인 혜택의 지역 간 형평성 등을 고려해 전국 단위로 일괄 적용된다.

문체부는 소비할인권 신규 발급을 즉각 중단하고 이미 발급된 할인권 중에서 예매되지 않은 할인권은 예매를 중지하기로 했다. 또 예매한 할인권에 대해서는 이용자에게 이용 자제를 권고하기로 했다.

문체부는 앞으로 철저한 방역 관리를 바탕으로 소비할인권이 사용될 수 있도록 시설별 엄격한 방역수칙 준수, 현장 점검 강화, 방역 관리·홍보 강화 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또 향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상황을 고려해 소비할인권 발급 재개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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