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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청, 신종 바이러스 신속 해독 플랫폼 등 미래도전 국방기술개발 사업 과제 선정

방사청, 신종 바이러스 신속 해독 플랫폼 등 미래도전 국방기술개발 사업 과제 선정

기사승인 2020. 11. 24.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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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적·파괴적 신기술로 국방 연구개발 혁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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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바이러스 대응 신속 해독 플랫폼 개발, 자율 군집 드론 임무통제를 위한 고신뢰도 비침습 BCI(Brain-Computer Interface) 센서 및 응용 기술 개발, 자유공간 얽힘 양자 송수신 기술 등이 미래도전 국방기술개발사업 협상 대상과제로 선정됐다.

방위사업청(청장 왕정홍)은 24일 기술 선도의 소요창출을 목적으로 도전적·혁신적·창의적인 국방기술 개발을 위한 2020년 미래도전국방기술개발사업 협상 대상과제 28건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미래도전국방기술개발사업은 기존의 무기체계 소요에 의해 수행하는 국방 연구개발(R&D) 틀에서 벗어나 혁신적이고 파괴적인 신기술을 통해 신개념의 무기체계를 만들고, 이를 통해 전쟁 수행방식의 변화를 이끌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지난 2018년 시범 사업이 시작됐으며 올해는 상반기(3월~5월), 하반기(8월~9월) 자유 공모(Bottom-up) 방식으로 과제 공모를 진행, 총 245건의 제안과제 중 28건의 협상 대상과제를 선정했다.

박대규 방위사업청 국방기술보호국장은 “미래도전국방기술개발 사업 예산을 2025년까지 국방 R&D 예산의 5% 범위까지 확대해 안정적인 투자 여건의 마련하겠다”며 “이를 통해 연구자들에게는 도전적이고 혁신적인 연구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국방 R&D에도 실패를 용인할 수 있는 연구 환경이 마련되고, 대한민국 R&D 혁신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자리 잡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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