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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테크 교육혁명으로 전통·교육사람 바꾸면 세상 바뀔 것”

“에듀테크 교육혁명으로 전통·교육사람 바꾸면 세상 바뀔 것”

기사승인 2020. 11. 24.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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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경제연구회(KCERN), '에듀테크 미래교육의 화두' 주제로 정기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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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경제연구회(KCERN)는 24일 서울 역삼동 마루180에서 ‘에듀테크 미래교육의 화두’를 주제로 정기포럼을 개최했다./제공=창조경제연구회(KCERN)
창조경제연구회(KCERN)는 24일 서울 역삼동 마루180에서 ‘에듀테크 미래교육의 화두’를 주제로 정기포럼을 개최했다. 실제 교육 현장에서 도입·활용되고 있는 에듀테크의 현주소와 교육의 미래를 각계 전문가들과 논의했다.

송영광 디랩(D-LAB) 대표는 “학생들이 교육 소비자에서 교육 생산자로 이동하고 있다”고 했으며, 이영달 DIGIST 이사는 “고등교육의 중심축이 대학에서 기업으로 옮겨가고 있다”고 주장했다. 조영탁 휴넷 대표는 “이미 글로벌 교육현장에서는 인공지능 로봇교사의 맞춤형 피드백, 가상현실과 교육의 접목, 게임과 교육의 접목 등이 나타난 지 오래다. 에듀테크 교육혁명으로 전통 교육을 바꾸고 사람을 바꾸면 세상이 바뀔 것”이라고 강조했다.

주제 발표 후 이주호 KDI 국제정책대학원 교수의 좌장으로 송영광 대표와 이영달 이사, 조영탁 대표가 패널로 토론에 참여했다

이주호 KDI 교수는 “에듀테크 산업 육성은 기술의 문제가 아니라 교육 현장에 달려 있다. 공교육에서부터 테스트베드를 제공해야 한다”고 했으며, 송영광 대표는 “컴퓨터와 같은 디지털 생산도구를 모든 학생들이 소유하면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제품과 서비스를 생산·유통해 현실에서 가치를 창출하는 경험을 통해 교육의 진정한 의미와 목적을 경험할 수 있게 됐다”고 했다

이영달 이사는 “에듀테크 시장에서 검증된 모델을 만들고 빅 마켓으로 이동한다면 우리나라에서도 에듀테크 기업공개(IPO) 기업들이 많이 나올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된다”고 했으며, 조영탁 대표는 “1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생소했던 인공지능(AI) 튜터에 대한 인식이 이제는 대중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우리나라의 에듀테크 산업은 가속화 단계인 것 같다. 데이터를 쌓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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