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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공업, 남동발전과 국산 해상풍력 활성화 ‘맞손’

두산중공업, 남동발전과 국산 해상풍력 활성화 ‘맞손’

기사승인 2020. 11. 27.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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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서남해·제주 등 2GW 해상풍력 사업 협력
해상풍력
국내 최대 서남권해상풍력 실증단지./연합
두산중공업은 한국남동발전과 국산 해상풍력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남동발전이 개발 중인 경인·서남해·제주 지역 등 2기가와트(GW) 규모 해상풍력 사업에 협력하고 메가와트(MW)급 부유식 해상풍력 시스템과 단지 구축에도 힘을 합치기로 했다. 또 두산중공업이 국책과제 주관기관으로서 추진중인 ‘8MW 대용량 해상풍력발전 상용화’를 위한 기술교류도 확대한다.

남동발전은 지난 2013년 국내 최초 국산 풍력 상용화 단지인 영흥 풍력 단지를 준공했고, 두산중공업은 이 단지에 풍력발전기 10기(30MW)를 공급한 바 있다. 남동발전은 또 2017년 국내 최초 상업용 해상풍력단지인 탐라해상풍력을 두산중공업과 함께 국내 기술로 준공하는 등 국내 풍력산업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박인원 Plant EPC BG장은 “이번 양해각서를 통해 국산 해상풍력 발전기의 대규모 실적확보를 통한 상용화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며 “남동발전과 함께 정부의 그린뉴딜 정책에 발맞춰 국내 풍력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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