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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로는 싫지만”…‘스타트업’ 김선호, 모든 변수에도 진심 털어놨다

“남자로는 싫지만”…‘스타트업’ 김선호, 모든 변수에도 진심 털어놨다

기사승인 2020. 11. 29.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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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tvN 토일드라마 '스타트업'에서 김선호가 '변수'에도 '진심'을 털어놨다.

29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스타트업'에서는 3년 후 다시 하나로 뭉친 서달미(배수지), 남도산(남주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달미는 남도산을 청명컴퍼니의 CTO로 영입하기 위해 남도산이 있는 산골로 향했다.


남도산은 서달미를 향해 "여기까지 오는데 자전거로 5시간이 걸렸다"라며 "난 죽을만큼 힘든데 넌 뭐가 이렇게 쉽냐"라고 소리쳤고 서달미는 "나도 쉽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이후 잠든 서달미의 옆에서 자율주행서비스 사업계획서를 살펴본 남도산은 방송 말미 함께 새로운 시작을 알리며 CEO와 CTO로 다시 재회한다.


한편 한지평(김선호)은 남도산의 영입을 위해 서달미가 고민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자 "솔직하게 조언해주고 싶지 않다"며 "내가 속이 좁은가보다"라고 애써 미소지었다.


이후 샌드박스에서 김용산(김도완)과 재회한 한지평은 "다시 삼산텍 시절로 돌아가서 일하는 것"이라며 "청명컴퍼니에서 영입제안을 받았다"는 김용산의 질문을 받게된다.


한지평은 "투자자로 솔직한 이야기를 듣고싶다"는 말에 서달미를 향한 자신의 마음을 떠올리며 "남자로서는 싫다"고 단호하게 청명컴퍼니의 영입 건에 대해 선을 그었다.


하지만 "그렇지만 투자자로 의견을 말한다면 서로에게 좋은 파트너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에 김용산은 "그러나 그무엇보다 강력하게 마음이 움직일 때는 상대가 모든 변수에도 불구하고 진실만을 말할 때다"라는 내레이션이 흘러나왔다.


누리꾼들은 방송 후 "공과 사를 구분하는 멋진 남자" "한지평 너무 어른인데, 내가 생각한 것보다 그릇이 크고 멋지게 자란 참 어른" "순딩이는 찐어른이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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