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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K-Global@ 2020’ 개최…533건 수출상담 달성

과기정통부, ‘K-Global@ 2020’ 개최…533건 수출상담 달성

기사승인 2020. 12. 0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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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중국 행사에 7000여 명 온라인 참석, 533건의 수출상담 기록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우리나라 유망 정보통신기술(ICT) 기업의 미국 및 중국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개최한 ‘K-Global@ 2020’ 행사가 성공리에 개최됐다고 8일 밝혔다.

올해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한 ‘코로나 이후(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ICT 비즈니스 및 인공지능(AI) 산업’을 주제로 기업인, 해외 구매자, 투자자, 일반 참가자 등 약 7000명의 인원이 참여했다.

이날 AI, 빅데이터, 클라우드, 가상·증강현실(VR·AR), 사물인터넷 등 국내 유망 ICT 기업 82개사(미국 48개사, 중국 34개사)가 참여한 수출상담회에서는 해외 투자자로서 페이스북, 아마존, 텐센트, 차이나텔레콤 등 글로벌 유명 ICT 기업들이 대거 참여했다.

글로벌 기업의 투자자들과 우리 기업들 간의 매칭을 통해 총 533건의 수출상담이 온라인으로 이뤄졌다.

또 미국·중국에서 개최된 K-피치(K-Pitch)는, 국내 28개 기업(미국 14개, 중국 14개)이 참여해 글로벌 투자자 대상으로 자사의 핵심기술과 서비스를 홍보했다.

피칭 심사는 해외 현지와 온라인을 통해 실시간으로 이뤄졌으며, 중국에서는 텍스트를 영상으로 자동변환하는 기술을 선보인 ‘㈜웨인힐스벤처스’ 팀이, 미국에서는 딥러닝 기반의 입체영상 촬영 및 공유 기술을 선보인 ‘㈜더블미’ 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 팀에게는 과기정통부 장관상과 함께 상금 1000만원이 수여됐으며, 2위(500만원), 3위(300만원) 기업에게도 소정의 상금이 수여됐다.

미국에서 개최된 7개국 10개팀의 창업기업이 경쟁하는 ‘인터내셔널 피치(International Pitch)’에서는 ‘㈜에이치투오호스피탈리티’ 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더블미’ 팀도 3위를 차지했다.

이번 ICT 혁신포럼 및 피칭대회에 참여한 기업들의 영상은 행사 종료 후에도 홈페이지에서 다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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