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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브메타파마, 만성신장질환 치료·예방 관련 미국 특허 취득

노브메타파마, 만성신장질환 치료·예방 관련 미국 특허 취득

기사승인 2021. 01. 1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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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브메타파마가 만성신장질환 치료제 개발과 관련해 미국 특허를 취득했다. 향후 만성신장질환 치료제 시장이 약 17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면서 향후 상용화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는 평가다.

대사질환 신약개발 전문기업 노브메타파마 만성신장질환 치료제 개발 관련 세포 보호용 조성물 ‘NovRD’에 대한 미국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해당 특허에는 노브메타파의 핵심물질인 미국에서 물질특허를 취득한 내인성 펩타이드 ‘C01’을 사용했다. NovRD의 품질(CMC: Chemistry, Manufacturing, Control)과 복합제 형태의 안전성 검증은 이미 미국 FDA에서 임상 3상 진입이 가능한 수준의 높은 개발단계에 있어, 향후 상용화 일정을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3년도 질병관리본부의 자료와 대한신장학회에 따르면, 30세 이상의 성인 중 4.1%가 만성 콩팥병을 가지고 있다. 특히 65세 이상에서는 16.5%로 유병률이 매우 높은 질환으로, 만성 콩팥병은 지속적으로 소변에서 단백질이 나오거나 콩팥의 기능이 저하된 상태의 질병이다.

하지만 만성 콩팥병 환자의 주요 사망원인은 의외로 심장질환이다. 만성 콩팥병에 걸릴 고위험군은 당뇨병, 고혈압을 가지고 있거나, 가족 중 콩팥병을 가지고 있는 경우다. 현재 만성신장질환을 직접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약물이 없어, 확인된 치료제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시장조사기관 Verified Market Research 2020에 따르면 전세계 만성신장질환 치료제 시장은 2018년 기준 약 14조원 수준(환율 1100원/달러)이며, 해마다 2.6%씩 성장하여 2026년 약 17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노브메타파마는 2021년 기술특례상장에 대한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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