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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보궐선거 본경선서 ‘1대1 스탠딩 토론’ 도입

국민의힘, 보궐선거 본경선서 ‘1대1 스탠딩 토론’ 도입

기사승인 2021. 01. 15.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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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석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병화 기자photolbh@
국민의힘이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 경선에 미국 대선 TV토론 방식과 유사한 ‘1대1 스탠딩 맞장 토론’을 도입한다. 후보 검증 시 음주운전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적용한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5일 국회에서 공관위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경선 룰을 최종 확정했다.

1대1 토론회는 예비경선을 통과한 4명의 후보가 2명씩 짝을 지어 규격화된 진행이나 제한 없이 자유토론하는 방식이다. 최종 토론회는 후보 4명 모두 참여한다.

정진석 공천관리위원장은 “최종 경선 단계에서 4명의 후보가 1대1로 스탠딩 맞장토론하는 방식으로 세 차례 토론회를 열고, 마지막에 합동 토론회를 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공관위는 또 2018년 12월 ‘윤창호법’ 시행 후를 기준으로 음주운전이 단 한 차례라도 적발됐을 경우 후보 자격을 박탈하기로 했다.

아울러 ‘100% 시민경선’ 취지에 맞춰 여론조사 시 응답자들의 지지 정당을 묻지 않기로 했다. 예비경선 후보 기탁금을 2000만원에서 1500만원으로 조정해 문턱을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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