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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용택 전북은행장, 4연임 앞두고 차기 행장 후보서 사퇴 선언

임용택 전북은행장, 4연임 앞두고 차기 행장 후보서 사퇴 선언

기사승인 2021. 01. 19.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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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행장 후보 추천위원회 개최
임용택 전북은행장이 4연임을 앞두고 차기 행장 후보에서 사퇴를 선언했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임 행장은 지난 18일 내부게시망을 통해 최고경영자 후보를 사퇴한다는 글을 올렸다.

임 행장은 “최근 전북은행 CEO 후보 추천위원회로부터 short list 2인에 선정됐다는 통보를 받았다”며 “무척 영광스럽고 자랑스럽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다만 “그동안 저의 거취에 대해 많은 격려와 조언을 받았고, 짧지 않은 기간 많은 생각과 고민을 해왔는데 이제 선택의 순간에서 저의 역할은 여기까지”라며 “저는 영광스러운 전북은행 최고경영자 후보를 사퇴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임 행장은 또한 “다행스럽게도 훌륭한 다른 후보가 계셔서 그나마 마음이 가볍다”며 “지금의 저의 결정이 앞으로 전북은행 발전에 밑거름이 된다는 강한 믿음과 기대를 동시에 한다”고 전했다.

임 행장은 1952년 전남 무안 출생으로 대신증권, 토러스 투자자문·벤처캐피탈, 메리츠 인베스트파트너스 등을 거친 후 전북은행 사외이사와 JB우리캐피탈 사장, JB금융 비상임이사 등을 지냈다.

특히 그는 2014년 11월 전북은행장으로 취임한 뒤 연임에 성공, 현재까지 전북은행을 이끌어왔다.

한편 차기 전북은행장은 이달 21일 열리는 행장 후보 추천위원회를 통해 결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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