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120002156098
글자크기
온라인뉴스부
승인 : 2021. 01. 20. 22:00
'뇌절'은 한 만화 캐릭터의 기술 이름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온라인 상에서는 여러 번 반복한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킹받는다'는 '열 받는다'에 강조의 의미로 '킹(king·왕)'을 붙인 것이며 '레게노'는 레전드(legend·전설)를 잘못 읽은 데서 유래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날 tvN '유퀴즈온더블럭'에서는 개그맨 김민수가 래퍼를 따라하며 "킹받네"라는 표현을 사용해 웃음을 자아냈다.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PEC 일주일 카운트다운…대통령실 “美 내실 있는 방한 검토 중”
10·15 부동산 대책 발표에 세금 폭탄+전월세 급등 현실화
전현희 “부동산 보유세로 폭등 막는 것, 어설픈 정책”
김용범 “3500억弗 투자 상당한 의견 일치…APEC 때 협상 타결 가능성”
국힘 “정부, 캄보디아 피해자 구출하랬더니 범죄자 무더기 송환”
트럼프, 김정은 회동 물밑 검토…현실성은 ‘불투명’
다가온 APEC 빅 이벤트...트럼프에 ‘최고 훈장’ 추진
서울 한복판서 즐긴 오징어게임…“한국 또 오고 싶어요”
애플, 신형 칩 탑재한 아이패드 프로 17일 사전주문 시작
40대도 기회 왔다…내달 수덕사서 ‘나는 절로’
애플 맥북·삼성 갤럭시북 제치고 1위한 노트북은
이국적 매력 가득…틱톡커 성지로 떠오른 中 취안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