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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모 출산과 낙태 종용 의혹 정솽 행방 묘연

대리모 출산과 낙태 종용 의혹 정솽 행방 묘연

기사승인 2021. 01. 22.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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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차별 공격은 기본적으로 당해
미국에서 중국의 법률로는 금지된 대리모 출산을 한 것도 모자라 낙태를 종용했다는 의혹에 시달리는 톱스타 정솽(鄭爽·30)의 행방이 묘연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 때문에 일설에는 쏟아지는 비난을 견디지 못해 잠적했다는 소문이 무성하다. 심지어 가족도 모르는 곳에서 극단적 선택을 준비 중이라는 설도 없지 않다. 어떤 것이 진실인지는 몰라도 그녀는 당분간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낼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정솽
대리모 출산 의혹 등으로 코너에 몰려 있는 정솽. 연예계에서 퇴출될 것이 확실해 보인다./제공=인터넷 포털 사이트 신랑(新浪).
중국 연예계 정보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이 22일 전언에 따르면 현재 그녀를 향한 비난은 그야말로 엄청나다고 해도 좋지 않나 싶다. “연예계를 은퇴하라”는 등의 말은 기본이고 “살인을 예비한 것과 하나 다를 바 없다. 그녀는 살인 미수 범죄자이다”라는 등의 험한 말까지 쏟아지고 있다. 아무리 큰 죄를 지었다고 해도 이제 20대를 갓 넘은 어린 여성이 감당하기에는 너무 어려운 상황이라고 할 수 있다. 어떻게 보면 잠적하지 않는 것이 이상하다고 해야 한다.

그러나 잠적이 해결책은 아니다. 지금이라도 대중 앞에 나타나 시원하게 해명하거나 사과를 하는 것이 도리라고 해야 한다. 하지만 여러 정황으로 볼 때 그녀는 당분간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내기 어려울 것이 확실해 보인다.

그렇다면 앞으로 “그녀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라는 의문이 제기될 수밖에 없다. 충분히 그림이 그려진다고 봐도 무방하다. 우선 연예계에서 퇴출되는 것은 당연할 것으로 보인다. 또 최악의 경우는 법률 위반으로 처벌을 받을 가능성도 없지 않다. 어쨌거나 법을 위반했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아무려나 그녀가 잘 나가다가 한 순간에 나락으로 떨어진 것을 보면 사람 일은 정말 모른다고 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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