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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하마을 찾은 박영선 “대한민국은 문재인 보유국”… 친문에 적극 러브콜

봉하마을 찾은 박영선 “대한민국은 문재인 보유국”… 친문에 적극 러브콜

기사승인 2021. 01. 24.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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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 참배
인사하는 우상호와 박영선<YONHAP NO-1839>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지난 23일 오전 서울 중구 남대문시장에서 우상호 의원과 인사를 하고 있다.(자료사진)/연합
4·7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친문(친문재인) 지지자들의 표심을 잡기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공식 출마 선언을 앞둔 박 전 장관은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경선을 치를 예정이다. 두 후보 모두 본선 당내 주류인 ‘친문’이 아닌 상황에서 친문 표심에 따라 경선 승패가 갈릴 것이란 관측이 지배적이다.

박 전 장관은 24일 오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어제는 시민께, 당원 여러분께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잘 마치고 돌아왔다고 인사드리고 오늘은 노무현 대통령님, 아버님 두 분께 인사드리러 간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기자 시절 노 전 대통령 부인 권양숙 여사와의 인터뷰 영상도 공유했다. 그는 “대통령 후보시절 2002년 10월 권양숙 여사님을 인터뷰하던 기억이 새롭다”며 “그때 숨소리까지도 진솔하고 절박했던 권여사님. 그 진솔함, 절박함이 승리의 이유라고 느꼈다”고 회고했다.

그는 또 “(권 여사가) ‘남편이 적어도 몬나게 살지는 않을거다’ 말씀 하셨던 인터뷰 마지막 말씀이 지금도 제 마음을 울린다”고 말했다.

박 전 장관은 이날 김해공항 도착을 알리는 글과 함께 문재인 대통령 생일 축하메시지도 남겼다. 그는 “문 대통령 생신 많이 축하드린다”라며 “대한민국은 문재인 보유국”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벌써 대통령님과 국무회의에서 정책을 논하던 그 시간이 그립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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