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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산업안전보건청 신설 추진... 산업 안전 확보”

이낙연 “산업안전보건청 신설 추진... 산업 안전 확보”

기사승인 2021. 01. 25.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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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안전보건청 신설 위해 정부 의견 취합"
중대재해처벌법 보완 조치
"김영주 의원 대표발의 제정안, 이미 제출"
낙연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병화 기자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5일 “여야 합의로 정부조직법을 개정해 산업안전보건청을 신설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여야가 지난 12월 임시국회 마지막 본회의에서 처리한 ‘중대재해처벌법’의 보완 조치로 풀이된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여야 협의를 시작하면서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당에서 마련해 국회에 제출하겠다. 김영주 의원의 제정안도 국회에 이미 제출돼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표는 “산업안전보건청을 신설하고 가동하려면 여러 부처에 산재한 관련 기능을 통합·조정하는 등 준비 기간이 필요할 것”이라며 “당장은 고용노동부 산재예방보상정책국을 산업안전보건본부로 격상하고 확대 개편하기로 정부와 의견을 모았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는 관련 시행령을 곧 고칠 것”이라면서 “산업안전 담당 조직의 이 같은 격상과 확대가 산업 안전의 확보에 획기적으로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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