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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컴·LG전자·콘티넨탈 등 커넥티드카 기술개발 맞손

퀄컴·LG전자·콘티넨탈 등 커넥티드카 기술개발 맞손

기사승인 2021. 01. 27.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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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컴 2021 기술발표회서 언급
Auto show case 2
퀄컴의 오토모티브 기술 쇼케이스 한 장면/제공=퀄컴
퀄컴이 LG전자·콘티넨탈·가오신싱·큐엑텔 솔루션·롤링 와이어리스·ZTE 등과 차세대 커넥티드 차량용 5세대 기술 개발에 돌입한다고 27일 밝혔다.

퀄컴은 15년째 텔레매틱스와 무선 자동차 연결 분야 반도체 공급 1위 업체다.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에 텔레매틱스, 인포테인먼트, 커넥티비티,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ADAS)을 판매해왔다. 전 세계 1억5000만 대 이상 차량에 퀄컴의 오토모티브 와이어리스 솔루션이 탑재됐다.

퀄컴은 4G에 이어 5G 커넥티드카 플랫폼 개발에 집중할 계회이다. 5G 플랫폼은 자동차와 인근 기지국을 연결하는 역할을 한다. 통신을 활용하면 내비게이션, 게임, 실시간 방송 시청, 긴급 통화 등이 가능하다. 5G는 초고속·초저지연 장점을 갖춰 5G 플랫폼은 자율주행차가 본격 확산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LG전자는 국내 전자기업 가운데 퀄컴과 가장 돈독한 관계를 맺어왔다. 2004년 퀄컴과 텔레매틱스 기술을 개발했고, 2017년에는 자율주행차 부품 시장 선점을 위해 커넥티드카 솔루션 공동 개발 협약을 체결했다. 퀄컴의 5G 커넥티드카 플랫폼 개발에도 함께한다.

박종선 LG전자 상무는 “LG와 퀄컴은 모바일 혁신 리더로 5G 자동차 플랫폼 분야에 특히 중점을 두고 자동차 산업에서 수십 년에 걸쳐 축적한 연구개발 경험을 적용하고 있다”며, “커넥티드카 부문에서 퀄컴과 오랜 기간 맺은 협력을 바탕으로 자사는 완전한 5G 커넥티드카 플랫폼을 구축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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