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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대통령부터 맞아라”

주호영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대통령부터 맞아라”

기사승인 2021. 02. 22.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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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위 발언하는 주호영<YONHAP NO-1171>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2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 연합뉴스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2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과 관련 “정부가 사용을 허락하고 국민들에게 접종을 권할거라면, 대통령을 비롯한 정부 당직자들 먼저 접종해서 국민 불안정을 해소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주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면역율과 안전성도 많은 의문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주 원내대표는 “당초 올해 11월까지 집단면역을 달성할 것이라는 정부의 생각과 달리 내년 중반이나 돼야 60~70%가 면역력을 갖게될 것이라는 외국 연구 예측 결과가 나오고 있다”며 “올해 9월까지 전국민 70% 접종을 마치고 11월까지 집단면역을 형성할 것이라는 (정부의) 낙관론은 근거가 없다”고 비판했다.

그는 또 “백신 확보 실패를 근거도 부정확한 말로 국민을 달랠 것이 아니다”라며 “결과는 시간이 지나면 반드시 밝혀진다”고 말했다.

주 원내대표는 김명수 대법원장의 사과문에 대해서는 “사실 왜곡과 거짓말로 가득차 있다”고 비판했다.

주 원내대표는 “시간이 지난다고 결코 김 대법원장을 용인할 수 없다”며 “더 이상의 몰염치와 비양심으로 법원을 더럽히지 말고 시간을 보내서 흐지부지될 거라는 생각도 하지 말라”고 말했다.

주 원내대표는 “마침 오늘부터 인사 이동된 법관들이 새 임지에서 근무한다”며 “이렇게 거짓말투성이인 분, 국민에게서 불신을 받고 퇴진 요구를 받는 분을 사법부 수장으로 모실지, 아니면 사법부 명예와 독립을 지킬 것인지 활발히 논의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대법원장 사퇴를 요구하는 1인 시위를 대법원 앞에서 이어오고 있다. 이날 시위자는 김승수 의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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