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채팅앱서 만난 20대 여성 모텔 감금한 30대 중학교 교사 경찰 입건

채팅앱서 만난 20대 여성 모텔 감금한 30대 중학교 교사 경찰 입건

기사승인 2021. 02. 23. 18:46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채팅앱으로 만난 20대 여성을 모텔에 감금한 30대 중학교 교사가 경찰에 입건됐다.

23일 인천 중부경찰서는 감금 혐의로 A씨(31·남)를 입건해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1일 오전 2시 50분께 인천시 중구 한 모텔에서 20대 여성 씨를 약 30분간 감금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피해 여성 B씨와 채팅앱으로 연락을 주고받다가 직접 만나 모텔로 향했다. A씨는 이후 B씨가 객실 밖으로 나가려 하자 이를 막은 것으로 전해졌다.

B씨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모텔에 있던 A씨를 붙잡아 지구대로 임의동행했다.

인천 소재 모 중학교 교사인 A씨는 경찰에서 자신의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조만간 A씨를 불러 범행에 대한 정확한 사실관계를 조사할 예정이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