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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CGV, 올해 관객수·이익 회복 전망”

“CJ CGV, 올해 관객수·이익 회복 전망”

기사승인 2021. 02. 24.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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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24일 CJ CGV에 대해 올해 관객수와 이익은 2015~2019년 평균의 50~60% 수준으로 회복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6000원을 유지했다.

김회재 대신증권 연구원은 “작년 관객수는 코로나 영향으로 직전 5년(15~19년) 평균의 27%인 6000만명으로, 올해 관객수는 전년대비 140% 증가한 1억4000명을 전망하며 이는 직전 5년(15~19년) 평균의 65%에 해당된다”고 진단했다.

이어 “지난해 11월 티켓가격 평균 1000원 인상, 힘든 상황에서의 비용 절감에 따라 사이트당 판관비는 최근 5년의 절반 수준까지 감축됐다”며 “따라서, 관객수가 일정 수준으로 회복하면 이익 레버리지 발생이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올해 관객수가 직전 5년 평균의 65%인 1억4000명까지 회복하면, 이익은 50% 수준인 430억원, 관객수가 직전 5년 평균의 72%인 1억6000명까지 회복하면, 이익은 83% 수준인 700억원을 전망한다”고 추산했다.

김 연구원은 “한국영화는 작년 8월 개봉일(수요일) 관객수는 2019년의 51%, 최대 87%까지 회복해 개봉작만 있으면 극장 수요는 충분하다는 것이 증명됐다”면서 “헐리우드 영화만 차질 없이 개봉해 준다면, 관객 회복 속도 이상의 이익 회복이 나타날 것으로 전망한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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