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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 440명…사흘만에 다시 400명대로 늘어

코로나19 신규 확진 440명…사흘만에 다시 400명대로 늘어

기사승인 2021. 02. 24.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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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발생 417명·해외유입 23명
서울 138명· 경기 137명· 광주 35명
코로나19 검사 대기하는 시민들<YONHAP NO-1587>
지난 21일 오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 마련된 코로나19 워킹스루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위해 대기하고 있다./연합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4일 400명대 중반을 기록하면서 다시 확산세를 보이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440명 추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 수는 8만8120명이 됐다. 신규 확진자 중 지역발생은 417명, 해외유입은 23명으로 집계됐다.

전날(357명)보다 83명 증가하면서 지난 21일(416명) 이후 사흘만에 다시 400명대로 올라섰다.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 확진자 수는 292명으로 서울 138명, 경기 137명, 인천 17명이다. 비수도권은 125명으로 광주 35명, 대구 17명, 경북 15명, 부산 13명, 충남 12명, 강원 9명, 전북 8명, 경남 7명, 대전·세종·제주 각 2명, 울산·전남·충북 각 1명 등이다.

주요 집단감염 사례를 보면 경남-경기 설 명절 모임과 관련 총 7명이 감염됐고, 전남 무안군의 명절 가족 모임, 경북 의성군 가족모임-온천과 관련해서도 누적 확진자가 각각 19명, 76명으로 늘었다.

서울 마포구의 한 직장과 관련해선 총 14명이 감염됐고, 광주 소재 라이나생명 콜센터에서도 현재까지 직원 등 25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밖에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 서울병원, 경기 남양주시 진관산업단지 내 플라스틱 제조공장 사례 등에서도 추가 확진자가 다수 나왔다.

한편 사망자는 전날보다 3명 늘어 누적 1576명이 됐다. 위중증 환자는 8명 줄어 누적 140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656명으로, 현재까지 7만9050명이 격리해제됐다.

전날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3만8309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3만1211건(확진자 54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6만9520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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