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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민화로 만나는 조선 후기 책과 문방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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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21. 02. 28. 05:54

국립중앙도서관 '책에서 피어난 그림, 책거리'전, 4월 9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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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도서관은 한국민화협회와 함께 오는 4월 9일까지 도서관 1층 전시실에서 ‘책에서 피어난 그림, 책거리’ 전을 선보인다.

전시에서는 18∼19세기 유행했던 책과 문방구류 등을 담은 정물화인 ‘책거리’를 현대 민화작품으로 감상할 수 있다.

남윤희 작가의 8폭 병풍 ‘책장기명도’를 비롯해 이기순 작가의 ‘책거리’, 정재은 작가의 ‘첩첩서중’, 곽수연 작가의 ‘독서상우’ 등 책거리 민화작품 32점이 선보인다.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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