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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트하우스2’ 김영대, 엄기준·김현수 향한 온도차 ‘분노+아련’

‘펜트하우스2’ 김영대, 엄기준·김현수 향한 온도차 ‘분노+아련’

기사승인 2021. 02. 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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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대
‘펜트하우스2’ 김영대의 분노와 아련함이 시청자들에게 공감을 사고 있다./제공=SBS
‘펜트하우스2’ 김영대의 분노와 아련함이 시청자들에게 공감을 사고 있다.

김영대는 SBS 금토드라마 ‘펜트하우스 2’ 주석훈 역으로 출연, 지난 시즌과 달리 차분하고 성숙한 분위기로 안방극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26일 방송된 3회에서는 석훈의 계획이 밝혀져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주석훈은 뒤늦게 심수련(이지아)의 진심을 알았고 배로나(김현수)를 좋아하면서 그동안 자신이 저질러 온 일들을 반성을 했다. 한순간에 수련을 잃고 그가 받은 충격은 말로 표현할 수 없었다.

그에 비해 주단태(엄기준)와 천서진(김소연)이 결혼식을 준비하며 행복한 모습을 보니 참을 수 없었던 것. 석훈은 하은별(최예빈)과 짜고 ‘결혼식을 망치고, 사라져버린다’는 비장한 계획을 세웠다.

또 다른 변화는 헤라팰리스 아이들이 무리 지어 다니며 악행을 저지를 때 석훈의 모습은 찾아볼 수 없다는 점이다. 예전에는 그게 얼마나 나쁜 짓인지 깨닫지 못했지만 수련을 잃고 로나를 떠나보내며 죄의 무게를 체감했기 때문이다. 달라진 석훈은 제니(진지희)를 괴롭히는 석경(한지현)에게 그만하라고 말했다. 이때 로나가 나타나고 제니를 구해냈다. 이를 보는 석훈의 눈빛이 아련함으로 짙어졌다.

석경과 은별, 민혁은 마두기(하일권)를 앞세워 배로나가 갑자기 나타나 자신들을 괴롭혔다고 몰아간다. 석훈은 그게 아니라고 나서려 하지만 자신의 동생에게 불이익이 갈까봐 갈등한다. 로나의 실망이 느껴지지만 아직 19살인 석훈에겐 버거운 일이었다. 상황이 일단락되고 석훈은 하은별의 집에 찾아갔지만 인기척이 없어 방문을 열었다. 이내 경악한 표정을 지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최고조로 만들었다.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0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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