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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토피아 신인상 소설 부문에 채삼석 작가

리토피아 신인상 소설 부문에 채삼석 작가

기사승인 2021. 03. 03.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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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삼석 작가.
채삼석 작가의 단편 소설 ‘리베르탱고 작전’이 계간 문예지 리토피아의 올해 신인상 소설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한반도 중립화라는 주제를 다루는 이 소설의 부제는 ‘대통령 만든 중립화 공약’이다. 작가가 좌우 대립 구도 초월이라는 기대를 담아, 내년 대통령 선거 판도를 예측한 팩션이다.

심사위원단은 “논리와 냉철한 시선으로 상황을 묘사하는 글의 짜임은 전통적 기법을 벗어나 자유로운 상상과 사건을 표현하고 있다”고 평했다.

언론인 출신으로 60대 중반에 이번 신인상으로 등단한 작가는 “문학 차원에서 반도 문제 솔루션의 실마리를 나름 모색하다 중립론을 화두로 잡았다”고 했다.

한편 리토피아 신인상 시 부문은 김재윤, 서수경, 송창현 시인이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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