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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텍사스 반도체 공장 재가동에 수주 걸릴 듯

삼성전자 텍사스 반도체 공장 재가동에 수주 걸릴 듯

기사승인 2021. 03. 03.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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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통신, 현지 업계 관계자 언급 보도
미국 텍사스주에 불어닥친 한파 탓에 가동을 멈춘 반도체 공장들이 생산을 재개하기까지 수주가 걸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지난달부터 삼성전자, NXP, 텍사스인스트루먼트 등 글로벌 반도체기업의 텍사스 생산라인이 대부분 멈춘 상태다.

로이터통신은 3일(현지시간) 에드워드 랏슨 오스틴 지역 제조업 협회장이 “반도체 공장에 필요한 전력, 물, 가스는 확보했지만 청소와 장비 재가동까지 시간이 필요하다”고 언급한 내용을 보도했다.

랏슨 협회장은 이 작업에 대해 “느리고 비용이 많이 드는 과정”이며 “반도체 공장 중단이 5개월 뒤까지도 자동차 회사에 여파를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오스틴 공장에서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에 공급하는 차량용 반도체를 생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자동체 업계에서는 테슬라가 최근 2주간 캘리포니아 프리몬트 공장의 생산을 중단한 이유를 삼성전자로부터 반도체를 공급받지 못했기 때문으로 추측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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